새벽
드림을 합니다
#りんかこ #4774 #OCxCANON
글 커미션 자료
2025.11.02

그림 커미션 자료는 여기로👉🏻(https://luckie-kookie.tistory.com/m/6)👈🏻


스나 린타로
(角名 倫太郞, すな りんたるう, Suna Rintaro)

#여유로운 #조용한 #눈치빠른 #장난기 #티벳여우

1996.01.25
191cm/80kg

하이큐!!의 등장인물
효고현의 이나리자키 고교 출신(본가는 아이치현)

현재 일본 프로 배구팀 EJP 라이진 소속 배구 선수

 
말이 많지 않은 편으로 혼자 속으로는 엉뚱한 상상을 자주 한다.
호랑이 선배가 동물에게 우쭈쭈 혀 짧은 소리를 내는 상상이라거나

남들이 사고 칠 때 옆에서 재밌게 구경하다가 혼날 때가 되면 자기는 슬쩍 빠지려는 타입.
최선을 다하는 것보다는 뺀질거리는 쪽에 가깝다.
발동이 늦게 걸리는 편이기도 하고 본인의 성격 탓에 평소에는 뭐든 적당히 하는 것처럼 보인다.
 
감정적으로 크게 동요하지 않는 무감한 타입이지만 워낙 주변(배구부 2학년)이 요란하다 보니 그 안에서는 감정 표현이 많아진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배구부 2학년의 츳코미담당이다.

타고난 센스가 좋은 편이고 사람을 잘 파악하는 눈치빠른 타입.
집요한 면모도 있어서 상대를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유인하거나 열받게 하는 데에 재능이 있다.
말로 상대방을 잘 긁는 하는 반면 본인하고 똑같은 타입에게 잘 긁히기도 한다.
올바르고 엄격한 타입에는 약하다. (모두가 그렇겠지만...)
 
좋아하거나 웃긴 순간을 기록하려고 사진을 자주 찍는 편이다.
사진뿐만이 아니라 남들의 은밀한(?) 모습을 알고 싶어 해서 친구들의 약점을 쥐고 있다.

(친구들의 약점은 필요할 때 유용하게 쓰고 있다^^)
 

연애 전 카나보시와의 관계

스토익한 타입인 카나보시가 본인과 엮일 일 같은 건 절대 없을 거라 생각했었다(플래그)
우연히 카나보시에게 한 번 (다소 수고스러운) 도움을 받게 된 후 제가 갖고 있던 편견에 비해 생각보다 다정한 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지난번 실패했던 <동아리 선배의 약점 찾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로운 목표인 <카나보시의 이면 관찰하기>에 돌입한다.
약점을 잡아 협박하겠다거나 하는 거대한 음모라기보다는 누군가의 비밀스러운 모습을 발견하려는 쪽에 가깝다.
카나보시에게 장난을 치면 질색하고 싫어하다가도 결국엔 마지못해서 도와주는 걸 보는 게 재밌기도 하고, 꺄아~소리를 내며 부끄러워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플러팅에 면역이 없어 분한 듯 새빨개지는 얼굴을 보는 것도 좋아한다. 그러던 중 카나보시와 함께할 때 '재밌다'라는 감정을 느끼고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짝사랑을 시작한다.


카나보시 아카코
(金星 暁子, かなぼし あかこ, Kanaboshi Akako)

#높은진입장벽 #덤덤한 #투명한 #착각계 #딱똑콱

1996.03.14
155cm/45kg

하이큐!! 장르기반 OC(드림주)
효고현의 이나리자키 고교 출신
현재 수의사

 
타인에게 관심이 없고 친화력도 별로 좋지 않아서 다가가기 힘든 인상이다.
딱딱해 보이는 인상에 비해서 실제 성격은 다정한 편(순하진 않다)
특히 착하거나 유순한 친구들이 곤경에 처하면 마음속으로는 관련 없는 일이라며 외면하고 싶어하지만 결국엔 도와주게 된다... (츤데레보다는 딱뚝콱 계열에 가깝다)

주된 관심사는 동물들이며 특히 여우를 가장 좋아한다. 아무래도 이쪽에 관심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주제들에 대해 무관심해지게 된 것에 가깝다.
 
겉으로 감정 동요가 적고 조용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생각이 많은 편이다.
눈치 자체가 없는 편은 아니지만 타인과의 교류가 적고 본인의 세계가 명확한 편이라 멀쩡한 시그널도 이상하게 해석해서 종종 결론을 이상하게 내버리곤 한다.
(어딘가 잘못된 착각계라고 볼 수도 있다)
 
거짓말에는 재능이 없어서 대부분은 표정에서 다 티가 나는 편이고 거짓말을 해야 하는 상황 자체도 좋아하지 않는다.
(당황했을 때도 마찬가지로 은근히 티가 난다.)
카나보시가 던지는 말이 직설적이라 날카로워서 종종 오해를 사기도 한다.
말이 아프다고 느껴질 수는 있지만 속에 없는 말이나 남을 상처 주기 위한 말을 하지는 않는다.


연애 전 스나와의 관계
사실 처음 봤을 때 스나의 티벳여우를 닮은 얼굴이 꽤(많이) 취향이라고 생각했다. 다만 그 정도 감상에서 끝났을 뿐이다. 애초에 노는 무리가 달라 엮일 일이 없기도 했고 얼굴만 보고 뭘 더 할 생각도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성에 따라 행동하는 것 같지만 나름 양심을 잘 따르는 타입이라 스나에게 (본인 딴에는 별거 아닌) 도움을 준다.
도와준 대가로 엄청난 장난과 관찰(...)을 당하게 된다. 스나의 장난이나 플러팅은 여태 살면서 경험해 본 적 없던 것이라 자꾸만 당하게 된다. 스나의 장난기 가득한 플러팅과 관심에 넘어가 스나를 짝사랑하기 시작한다.
스나를 좋아하는 건 맞지만 자신만의 감정일 뿐이기도 하고 스나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스나에게 고백하는 건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타임라인]

# 첫만남?
서로의 존재를 인식한 것은 1학년 때였다. 같은 반이 되어 자기소개를 할 때 서로를 <스토익한 타입>과 <(얼굴이 취향인) 티벳여우> 정도로 인식했다. 다음 해에도 같은 반이 되었지만 어울리는 무리가 달라 같은 반이었던 2년 동안 둘이 말을 섞은 적은 없다. 정말로 같은 반이기만 했던 동급생 사이.


# 최악의 거짓말쟁이
전교생이 학교를 비워야 하는 방학 전날, 일기예보에도 없던 비가 쏟아지고 짐을 늦게 싼 스나를 제외한 다른 학생들은 모두 사라져 버렸다. 우산도 없이 혼자 남은 스나는 학교 현관에 멍하니 서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었다. 마침 늦게까지 한 학기 부 활동 자료 정리를 마치고 집에 가려던 카나보시가 스나를 발견하게 된다. 딱히 말도 섞어본 적 없는 사이니까 자신과 관계없는 일이라며 애써 무시하고 학교 현관을 나서 몇 걸음 걸어보지만 왠지 모를 양심의 가책을 느껴 결국 돌아가 스나에게 말을 걸게 된다. 자신의 집과는 정반대 방항임에도 같은 방향이라고 어색한 거짓말을 해가며 스나에게 우산을 씌워 바래다주게 된다.(결국 전부 들키게 됐지만..)


# 집사간택(?)
카나보시에게서 의외의 모습을 보게 된 스나는 카나보시의 대외적인 모습이 아닌 다른 부분(약점이라거나…)을 알고 싶어 관찰하고 접근한다. 딱딱해 보이던 카나보시가 의외로 좋은 장난 상대임을 깨닫고 함께 있는 시간을 즐기며 스나는 본인도 모르게 카나보시에게 마음이 생긴다. 장난에 플러팅이 섞이고 플러팅에 진심이 섞여가던 중 뒤늦게 본인의 마음을 자각한다.
반면 카나보시는 스나의 장난과 플러팅에 넘어가 스나보다 빠르게 본인의 마음을 인정하지만 스나가 장난치는 걸 좋아해서 자신과 가까이 있는 거라고 오해하며 서로 같은 마음임에도 미묘하게 엇갈리게 된다.


# 친구 이상 연인 미만?
스나는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고 친구 사이보다 가까워진 둘의 관계를 고백만 하지 않은 연인이라고 생각한다. 카나보시는 요즘 들어 스나의 플러팅이 심해진 것을 자각하긴 했지만 본인보다 친구관계에 있어서 능숙한 스나쪽이 일반적인 경우일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 거리감을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게다가 스나를 좋아하는 것은 본인의 감정일 뿐, 스나는 자신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자신을 놀리는 것을 좋아하는 거라고 오해하며 둘의 관계는 애매한 상태로 남게 되었다.


# 풋사과맛 연애
둘은 꽤 오랫동안 애매한 관계로 지내다가 호칭 문제로 우연히 서로의 생각을 알게 되고 진짜 연애를 시작한다.
서로의 오해를 풀고 진짜 연애를 시작했지만 무언가가 급작스럽게 변화할 리 없다. 다만 카나보시가 더는 자신의 마음을 오해하지 않도록 스나가 애매한 말 대신 직접적으로 마음을 많이 표현하고 카나보시도 진짜 애인인 만큼 스나의 애정표현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현재
여전히 평소의 스나는 카나보시에게 장난을 치고 카나보시는 영원히 하악질하는 친구 같은 연인 관계이다. 말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건조하기 그지없지만 친구라면 하지 않을 연인같은 행동을 익숙하게 하는 걸 볼 수 있다. 요즘은 카나보시도 스나에게 종종 반격하는 모양이다. 카나보시가 의도하는 장난은 잘 먹히지 않는 반면 의도치 않게 해버리는 직설적인 진심펀치에는 스나가 직격타를 맞고 아파하는 편이다.


[상호 호칭과 말투(현재 시점 기반)]

스나 → 아카코
호칭: 일반적으로 '아카코', 놀릴 때나 아양을 떨 때는 '자기야' 사용
말수가 적은 편이고 조곤조곤하고 나른한 말투이다.
무슨 꿍꿍이가 있거나 상대방을 도발하려고 할 때 말투가 사근사근 부드러워진다. 
말투만 부드러워지는 것이라 내용을 들어보면 좋지 않은 내용일 때가 부지기수이다.

아카코 → 스나
호칭: 일반적으로 ''이나 '스나', 열받았을 때는 '자기야' 사용
친화력이 부족해 말수 자체가 적은 편이고 조곤조곤하고 직설적인 말투를 사용한다.
다만 동물들을 볼 때나 술에 취했을 때는 말투가 말랑해지고 말이 많아진다.
의외로 존댓말을 자주 사용하지 않고 당황했을 때 말문이 막히는 타입이다.

[관계성과 분위기]

스나 → 아카코
#흥미 #애정 #자만 #소유욕
"네가 가장 좋아하는 건 당연히 나 아냐?"
여전히 카나보시를 놀리는 것은 재밌다. 다만 이제는 "재밌다"라는 감정 이상으로 그녀를 애정하고 있다. 남들이 보기엔 빈틈도 없고 로봇 같아 보이는 그녀의 바보같은 모습을 독점하고 있는 유일한 존재가 본인임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그리고  카나보시가 여우를 닮은 자기 얼굴에 약한 걸 이제는 아주 잘 알고 있다^^ 잘못해놓고 적당히 넘어가고 싶을 때마다 카나보시에게 미인계를 쓴다.
덧붙여 카나보시가 보여주는 거짓 없는 단단한 마음 덕분에 그녀에게서  안정감을 느끼고 있다. 카나보시가 종종 이상한 오해를 해서 일반적인 연애 궤도를 벗어날 때마다 이를 원상복구하곤 한다. 연애가 길어지면서 카나보시에게 진심 펀치를 맞기도 하는 등 전보다 카나보시에게 당하는 일도 생기면서 카나보시를 놀린 만큼 은근히 고생하고 있다.


아카코 → 스나
#애정 #취향 #열받음 #진심
"하...그런 얼굴로 부탁하면 안 들어줄 수가 없잖아."
본인은 스나에게 많이 적응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스나의 장난과 플러팅에 말려드는 편이다. '반응해 주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하지만 늘 생각보다 반응이 먼저 나와버려서 스나 한정으로 타격감이 좋은 장난 상대이다. 특히 이제는 스나의 얼굴 공격에 대놓고 지는 편이다. 얼굴 공격에 당하면 웬만한 잘못은 그냥 넘어가 줄 수밖에 없다.
스나를 오래 봐왔기 때문에 반격할 타이밍을 찾아서 종종 스나처럼 능글맞게 역공해 보지만 역시 이런 쪽에는 재능이 없는 건지 결국엔 스나에게 함락당해버린다. 다만 착각계 속성 때문에 혼자 이상한 생각을 해버려서 스나를 고생시키거나 진심 펀치로 스나를 공격하는 등 스나를 고생시킨다. 사태를 수습하는 스나를 보고 난 후에야 뭔가 잘못된 걸 깨닫는다.

 

[대화 예시]

#1 (연애 전)
스나: 주말에 영화 볼래?
카나보시: 둘이서?
스나: 당연히 둘이지. 데이트하자는 거야.
카나보시: 데이트? (얘는 친구 사이에도 데이트라고 하는구나)
스나: 응, 데이트^^
카나보시: 음... 그래.

#2 (연애 전)
스나: 아카코, 언제까지 스나군이라고 부를 거야? 그래도 애인인데 전이랑 변함이 없잖아.
카나: ...뭐? 내가 왜 네 애인이야?
스나: ? 사귀는 사이니까 애인이지(황당)
카나: 언제부터...?
스나: 굳이 말로 해야 해? 이미 충분히... 아니 넌 안 사귀는 사람이랑 이렇게 있을 수 있어?
카나: 난 그냥 네가 친구랑 가까이 지내는 편인 줄 알았지...

#3 (연애 중)
스나: 누가 놀리면 말해. 내가 뭐라고 할게
카나: 너밖에없다...
스나: 그치?
카나: 아니. 나 놀리는 사람 너밖에 없다고.
스나: 그래서 싫어? 자기야?(얼굴공격)(빤히...)
카나: 야 너...! (말문 막힘)

#4 (연애 중)
카나: 너 진짜 미워...
스나: 글쎄, 아닐걸?

#5 (연애 중)
스나: 나는 네 생각만큼 좋은 사람이 아니야.
카나: ...딱히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 없어.(진심펀치)

 


[납작캐해]

건조하고 편안한 친구 같은 분위기
개그씨피(꽁냥꽁냥말랑말랑한 분위기X)
^^ × ㅍㅍ
왤케화남×니땜에
능글여우×얼빠순애

마누라공×서방님수
누울자리보고발뻗음×누울자리

 

[캐해 짤]

분위기는 이런 편입니다... 
(매번 긁는 쪽이 스나, 매번 열받아있는 쪽이 아카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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